1958년 11월 28일 세계 제일을 자랑하는 시사주간지 TIME및 시사 화보誌 LIFE의 수입배포로 해외 정기간행물의 국내 서비스를 최초로 시작하였습니다.
1969년 10월 [종로구 견지동 54번지]에 지하 1층 지상 8층의 사옥[UPA빌딩1]을 신축하여 확장 이전하였습니다.
1973년 해외광고부를 확장 개설하고,
1982년 [타임아카데미아(TIME ACADEMIA)]를 발족함으로 각 대학의 [타임연구반]을 전폭적으로 지원하여 대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이바지하여 오고 있습니다.
1985년 전국적인 독자서비스의 향상을 목적으로 부산을 비롯한 대구, 광주, 전주, 대전에 지사를 설치하여 명실상부하게 지방독자들에 대한 서비스를 향상하였습니다.
1990년 해외광고부를 (주)유니반(UNIVAN), (주)월컴(VILLCOMM)의 2개 자회사로, 특수 사업부를 (주)월저널(WILLJOURNAL)로, 특수 자료실을 (주)우일도서무역으로 독립시킴으로써 보다 역동적이고 자율경영의 여건을 조성하였습니다.
1991년 [주)시대연구사를 창립하여 TIME본사와의 계약에 의거 월간 타임연구(TIME plus)를 발간하므로 세계제일의 TIME을 읽고자 하는 많은 대학생 독자층을 위해서 TIME을 읽으며 영어공부도 병행하여 장래에 각 분야의 우수한 전문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1994년 9월 서울 종로구 효제동 20번지에 지하3층 지상 10층의 신사옥(UPA제 2빌딩)을 건축 이전하여 사세확장과 더불어 사무능률과 근무여건 향상을 이루었고,
1995년 8월 1일 영문상호[(주)UPA]에 맞추어 한글상호 [(주)우일문화사]를 (주)유 피 에이[UPA]로 변경하여 상호를 일원화 하므로 기업이미지를 혁신하였습니다.
외국 정기간행물의 수입 및 배포를 목적으로 1958년 창립되어 50여년의 세월을 한결같이 세계각국의 뉴스는 물론 선진국의 새로운 문물을 우리 땅에 전파하는 문화 창달의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여 오늘에 이른 (주) 유 피 에이[UPA)에서는 일간신문, 시사 경제분야, 과학/의학분야, 디자인, 인테리어, 패션, 미술/예술, 사진, 교양 , 연예, 스포츠, 자동차, 풍물, 여행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새로운 정보들을 다루는 600여종의 정기 간행물과 전문분야의 서적들을 국내의 독자들에게 전달하여 남들보다 앞서 새로운 문물들을 경험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식산업체임을 자부합니다.